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자동차는 디젤 크리닝이 기본 관리 입니다.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6.26 /
  • 조회수 227 /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97,500km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흡기 크리닝

주행을 할수록 카본은 점차적으로 흡기관에 쌓이기 시작하며,
쌓인 카본으로 인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며 원활히 이뤄지지 않게 되어
출력과 연비 저하는 물론, 잔진동 및 매연 과다 발생 등 증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카본은 보통 3~4년 이상 경과하면 카본이 고착되기 시작하니
연간 주행거리가 1만 km 정도라면, 4~5년 이내 해주는 것이 좋고
연간 주행거리가 2~3만 km 이상이라면,
2~3년 정도에는 크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EGR 쿨러 크리닝

배기가스 재순환(EGR) 장치는 U자 형태로 되어있어
뜨거운 배기가스가 돌아 나오면서 식은 후
흡입 공기랑 섞이는 방식으로 속 안쪽에 카본이 쌓이게 됩니다.

쌓인 카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딱딱하게 굳어버리게 되고
이로 인해 EGR 쿨러가 막혀 EGR 흐름양 부족이나
EGR 밸브 고착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엔진 경고등 점등 및
차량에 따라서는 출력 제한이 걸리는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흡기관 카본 퇴적은 공기가 부족할수록 불완전연소가 증가하기에
매연 입자 증가로 인한 DPF 또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엔진을 구동하기 위해 인젝터의 연료 분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젝터 주변 카본으로 인해 분사각이 변형될 수 있으며,
무화 상태를 이루지 못하게 되기에 불완전 연소가 되어
노킹 현상 및 매연 증가, DPF 손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압축 동와셔는 열, 진동, 카본에 의해 깎여 나가는데
이로 인해 연료가 새어나가 압축 누설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압축 누설은 내구성이 뛰어난 인젝터에 고장을 일으킬 수 있으니
예방 정비를 통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는 매연저감장치로 운행하며 발생하는 매연을 포집한 후
일정량이 모이면 막대한 열을 올려 태워버리는데,
이때 소량의 ASH(재)가 쌓이게 됩니다.
담체에 ASH가 많이 쌓이게 되면 포집할 수 있는 매연 양이 줄어들어
DPF의 재생 빈도가 늘어나게 되고, 잦은 재생은 담체 내 크랙을
발생시키며 심해질 경우 흑연 배출 및 DPF가 녹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DPF가 막히게 되면 출력 제한이 걸리거나 배압이 심하게 걸려
DPF가 파손이 되면 교체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
큰 지출을 막기 위해선 사전에 미리 예방 정비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차는 고장을 방치했을 때 연쇄적인 고장으로 이어지거나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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