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DM 디젤 차량은 관리가 필수입니다. 디젤 크리닝 4종(흡기, 인젝터, EGR 쿨러, DPF 탈거식)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6.09 /
  • 조회수 317 /
 

싼타페DM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95,800km








싼타페DM 디젤 흡기 크리닝

R 엔진은 엔진 구조 상 카본이 많이 쌓이며
카본으로 인해 막히게 되면 공기량과 흐름에 문제가 생기고
적은 공기를 조달하게 되기에 점진적으로 연비 저하,
출력 저하, 매연 증가, 악셀 반응이 늦는 등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방치를 하게 된다면 밸브가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니
디젤 차량이라면 연식, 주행 거리 및 주행 습관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싼타페DM 디젤 EGR 쿨러 크리닝

배기가스의 높은 온도를 낮춰주는 순환로인 EGR 쿨러는
당연히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카본으로 인해 막히게 되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며
밸브 고장, 센서 고장, 연비 및 출력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흡기관 카본 퇴적으로 인해 공기가 부족할수록 불완전연소가 증가하고
매연 입자 증가로 인한 DPF 또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싼타페DM 디젤 인젝터 크리닝

분사구 주변 카본으로 인해 분사 형태가 변형이 되는데
이는 출력 저하, 매연 증가,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인젝터는 동와셔 관리가 잘 되어야 하는데
열, 카본, 진동에 의해 점점 깎여 나가며 크랙이 발생하여
압축 누설로 이어져 인젝터 또한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싼타페DM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시키는 장치인 DPF는
미세 매연 입자(PM)를 걸러주는 필터가 있으며
걸러진 미세 매연 입자(PM)는 일정량이 포집되면
재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연소 시킵니다.
연소 후 재(ASH)가 남게 되며 DPF 담체에 잔존하게 되고
나중엔 DPF의 배압을 높여 잦은 재생을 하게 되며
담체 내 손상을 발생시켜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크리닝은 부품이 고장 나기 전 사전에 미리 해주는 예방 정비로
특히 큰 지출을 막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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