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쏘렌토 연비저하, 출력저하, 매연증가, 차량 소음 및 떨림 등, 디젤 크리닝으로 해결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2.06 /
  • 조회수 361 /


올뉴쏘렌토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주행거리 81,000km
* 작업시간 : 3~4시간











올뉴쏘렌토 디젤 흡기 크리닝


EGR 벨브에서 배출 가스가 흡기로 재순환하는 과정에서
흡기매니폴드에 카본 양이 점차 많아지게 되고
카본이 퇴적되어 공기 흐름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는 출력감소와 매연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5년 이상 지난 카본은 고착이 되기 시작하고
나중에 EGR 밸브, EGR 쿨러, ACV 등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뉴쏘렌토 디젤 EGR 쿨러 크리닝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로 인해서
흡기 매니폴드에 카본이 쌓이는 것인데
이로인해 EGR 쿨러 막힘, 밸브 고착 등 고장이 발생합니다.
EGR 쿨러는 흡기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흡기 크리닝과 같이 작업을 해 준다면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올뉴쏘렌토 디젤 인젝터 크리닝


원활한 연소를 위해 무화 상태로 분사가 되어야 하지만
카본들로 인해 그 형태가 바뀌어 불완전한 연소가 되고
이는 매연 증가 및 출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젝터 크리닝 시 필수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내구성이 약하기로 유명한 동와셔 입니다.
동와셔로 인해 인젝터가 고장나면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은 물론
엔진까지 망가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동와셔 교체를 권장합니다.






올뉴쏘렌토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는 환경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매연저감장치입니다.
PM 퇴적(매연, 미세물질, 오일 등)이 되면
DPF 쪽으로 연료를 보내 후점화를 통해 PM을 태우게 되고,
그 후 물분자와 이산화탄소로 증발되고 남은 물질,
즉 ASH(재)로 변환되는데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지속적으로 DPF 내부에 ASH가 쌓이게 됩니다.

그렇게 차량은 누적된 ASH를 PM이 쌓인걸로 인식하여
강제 재생을 빈번하게 작동하면서 높은 온도가 생성이 되는데
이러한 압력과 온도를 버티지 못해 
결국엔 필터에 크랙이나 녹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경고등이 들어오고 나중에는 파손까지 이어져
교체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미리 DPF 크리닝을 통해 ASH를 제거하고 관리를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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