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D엔진 VGT, 구형 투싼 디젤 크리닝 4종! 안전을 위해 관리를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3.31 /
  • 조회수 327 /
 
투싼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104,000km








투싼 디젤 흡기 크리닝

구형 투싼으로 06~10년까지 생성된 VGT 모델이며, 환경오염 규제는 유로 4입니다.
유로3 때보다 질소산화물과 매연 규제가 심해져서 배기가스를 줄이게 되는데
D엔진 VGT + EGR + DPF가 장착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투싼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은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를 엔진에 넣어주는 장치로
매연 입자들이 주행을 하면 할수록 흡기에 쌓이게 됩니다.
그렇게 쌓인 카본들은 출력과 연비 저하, 매인 발생의 원인이 되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싼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는 무화 상태로 분사하며 원활한 연소가 이뤄져야 하는데,
인젝터 분사구에 낀 카본으로 인해 분사 형태가 변형이 되어
결국 불완전한 연소가 됩니다.
이는 출력 저하, 매연 증가, DPF의 잦은 재생으로 연비 저하가 됩니다.

특히 투싼과 같은 D 엔진은
인젝터 클램프 볼트가 로커암커버 엔진 속에 박혀 있어
동와셔 압축 누설이 되어도 알 수 없고,
동와셔가 터진 상태로 오래 운행하다 보면
터보차저, 엔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젝터의 손상은 탈거를 통한
클리닝과 동와셔 교체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투싼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환경 오염 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DPF는
배기가스 온도를 올려 포집된 PM(매연 입자)을 인식 후 태워 버리는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ASH(재)가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고
그 비중이 높아져 PM이 아닌 ASH를 인식해 강제 재생을 하게 됩니다.

시간과 거리가 증가할수록 재생 빈도는 증가하게 되고,
D 엔진은 배기가스 온도센서가 특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매연저감장치(DPF)가 재생하는 과정에서 재생을 중지하게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다 보면 매연과 재(ASH)로 인해
배기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거나
흑연이 뒤로 배출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환경오염 규제 조건 충족 및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부품들이 추가되고 복잡해지면서 카본 고착으로 인한 고장과
그로 인한 부품들의 연쇄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서 디젤 차량에 대한 관리를 해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