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디젤 크리닝 4종, 크리닝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 이유!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3.29 /
  • 조회수 270 /



티볼리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83,000km








티볼리 디젤 흡기 크리닝

3~4년 이상 경과하면 카본이 고착으로 뭉치기 시작합니다.
가속을 위해 공기가 이동하는 통로가 카본으로 인해 좁아지고 
공기 유입이 부족해지면 출력 부족, 매연이 증가하게 되고,
EGR 밸브, EGR 쿨러, ACV 등 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티볼리 디젤 EGR 쿨러 크리닝

티볼리 EGR 쿨러는 크기가 작은 반면 카본이 많이 쌓여
종종 막혀서 고장 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티볼리 디젤 인젝터 크리닝

분사구에 낀 카본은 분사 형태를 변형시켜 불완전연소가 됩니다.
또한 압축가스가 새어 나와 다른 부품까지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출력이 떨어지고, 매연은 증가되며 DPF는 잦은 재생이 되어
연비가 떨어지게 됩니다.





티볼리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디젤 미립자 필터인 DPF는 환경 오염 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기가스 온도를 올려 포집된 매연 입자(PM)를 인식해 태워버리는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제거하는 일련의 반복을 거치게 됩니다.
이때 소량의 ASH(재)가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고
ASH 비중이 높아질수록 매연 입자가 아닌 ASH를 인식하여
강제 재생이 잦아져 연비 저하, 출력 저하 및 높은 배압으로 인한
DPF 파손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혹은 일정 주행거리에 도달하면 크리닝을 통해
복원한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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