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디젤 기본 정비
스토닉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 주행거리 : 98,200km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스토닉 디젤 흡기 크리닝
소형suv로 많은 인기를 얻은 스토닉 차량입니다.
19년식으로 슬슬 디젤크리닝 범주에 들어오고 있네요.
흡기를 탈거해보니 꽤 많은 카본이 쌓여있었습니다.
카본이 쌓이면 출력과 연비가 저하되며,
원활하지 않은 공기 순환으로 다른 부품들까지 고장날 수 있습니다.
디젤 크리닝은 예방정비이기 때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정비해야 합니다.
스토닉 디젤 egr 쿨러 크리닝
흡기 아래에 위치해 있는 egr 쿨러 입니다.
egr 쿨러가 막히면 egr 흐름량 부족... 이라는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습니다.
예방 정비에 맞게 경고등이 점등되기 전에 흡기크리닝과 함께 정비해야 합니다.
스토닉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연료를 분사해 주는 장치 입니다.
팁 주변의 불순물들이 연료를 빨아들여 연비가 저하됩니다.
직접 닦으면 분사구가 막힐 수 있으니 전용 장비인 초음파 크리닝으로 세척해 주고,
동와셔 또한 새제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스토닉 디젤 dpf 크리닝(습식)
dpf는 매연저감장치 이며, 상당히 고가입니다.
dpf 내부에 ash(재)가 쌓여 dpf 내부 공간이 줄어들면서 재생이 잦아지면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
큰 돈이 들기 전에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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