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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작정 타고다니기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

  • 머찐그놈 /
  • 날짜 2020.05.27 /
  • 조회수 477 /
그냥 무작정 타고다니기만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
땀흘리며 정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ㅡ^*
내차처럼 꼼꼼하게 하나하나 관리해주셔서 한결 마음이편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안전과 평생탄다는 마음으로 신경써서 관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비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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