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토요일10시30분 정비예약이였는데 시간이 빨라져 조금 일찍 방문후 정비상담받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시간정도 기다리는데 차를 너무 신경안쓴거 같아 속상하고마음 아프더라구요 땀흘리시면서 정비하시는데 괜히 죄송스런 마음이 들더라구요ㅠ 대기시간이 마치 건강검진 결과 기다리는 것처럼 긴장되는건 저만 그런가요?
정비완료후 보완해야될 부분이랑 차량관리 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출고후 악셀을 밟는순간 신세계가ㅋㅋ진작에 정비할껄하는생각이들어습니다. 정비사님들의 노고에 박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