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쏘렌토 - 디젤크리닝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0.01.15 /
  • 조회수 393 /
올뉴쏘렌토
디젤크리닝
[흡기+EGR쿨러+DPF]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올뉴쏘렌토 입니다.







주행거리 42,000km 정도 운행을 하셨습니다.







흡기크리닝 작업을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흡기매니폴드를 탈거하여 작업을 진행하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법은 약품/탈거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카본이 많은 차량은 공기량이 회복이 되어 좀 편한 악셀반응 또는 연비/출력이 좋아질 수 있지만
그 많은 카본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많은 약품이 들어가게되는데
그럼 탈거식과 비용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탈거하여 완전 제거를 할 수 있는 탈거식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왕 세척하는거 완벽하게 세척하는게 속 시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기적으로 꾸준히 세척을 하실거라면 약품식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차주분의 스타일에 따라 맞춰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흡기 매니폴드를 드러내면 엔진 헤드밸브와 EGR 쿨러가 있는데 해당 차량의 고객님께서는
EGR 쿨러 크리닝도 추가하셨습니다!







EGR 쿨러는 막힌다는 문제가 많아서 여러번 개선되어 나왔습니다.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쿨러에도 카본이 아주 많이 쌓여있네요.
08년~11년도의 R엔진이 나약한 EGR 쿨러로 장착되어 막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EGR 쿨러는 원래 이렇게 생겼답니다....







EGR 쿨러에 쌓인 카본은 쿨러 순환의 구조상 순환이 느려지는 부분에서 카본이 쌓이고 굳게 됩니다.
그래서 공간을 넓히는 등의 개선품들이 나오게 되었죠.








흡기 크리닝 작업은 끝!








이번 작업은
배기 DPF 크리닝 입니다.
DPF 크리닝 작업도 약품식과 탈거식으로 나뉩니다.
이것 또한 차량의 상태와 운행 습관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해당 차량은 탈거식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차량 주행중에 400도~600도 까지 온도를 높여 모아놓은 매연입자를 태우는데 그 입자가 성분이 변하여 DPF 내부에 쌓입니다.

그렇게 성분이 변한 ASH는 400도~600도로는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리적인 힘으로 제거를 해야하는데요,
탈거를 하여 수압이나 바람을 이용하여 역방향으로 배출해주어야 합니다.








주행거리가 짧아 수월하게 세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