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HG - 디젤크리닝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0.01.07 /
  • 조회수 139 /
그랜져HG
디젤크리닝 3종

흡기/인젝터/DPF + EGR쿨러 + EGR밸브교체




오늘 입고된 차량은 R엔진이 적용되어있는 그랜져HG 입니다.

배기가스 규제가 심해질수록 밖으로 분출하고 않고 최대한 내부에서 해결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때문에 흡기관으로 카본이 많이 쌓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주행거리는 153000KM 가 조금 넘었네요.







흡기 크리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흡기 크리닝이란, 말 그대로 흡기에 쌓인 카본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하는 정비입니다.









크리닝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 더 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라스틱 부품들이 증가했다는 것인데요,
카본이 쌓여서 시간이 지나면 엔진열에 의해 반응하여 점점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많은 플라스틱 부품들이 흡기에 쌓여가는 카본 때문에 밸브가 파손되는 등의 잔고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GR 쿨러 입니다.







주행습관과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디젤은 연간 주행거리가 많고 고속운전이 많을 수록 오히려 건강합니다.

(단, 기본적으로 관리를 해왔던 디젤 차량끼리 비교했을 때)









인젝터 크리닝입니다.

R엔진의 인젝터는 통상 300,000KM 까지도 잘탈 수 있지만,
시공을 하다보면 40,000KM 에도 동와셔가 터지거나 60,000KM 정도에 볼트가 파손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또한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겠죠?







인젝터 초음파 크리닝동와셔 교체 모습입니다.









EGR 밸브를 교체하였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
DPF 크리닝 작업입니다.

약품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탈거하여 탈탈 털어내는 방식입니다.
네, 말 그대로 탈거식...






불순물이 이렇게도 많이 배출됩니다.
내 차에 이렇게 많은 카본 및 매연입자들을 태우고 다닌다니..
이건 뭐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아주 큰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겠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크리닝의 목적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