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 구동벨트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19.12.26 /
  • 조회수 240 /
스포티지R
구동벨트+댐퍼풀리


















현대기아 2.0 / 2.2 디젤엔진인 R엔진

스포티지R 구동벨트(외부벨트)세트 + 댐퍼풀리 교환작업입니다.



타이밍벨트가 체인방식이라고 벨트를 교환할 일이 없는건 절대 아닙니다!



기존의 2010년 이전도까지 판매되던 뉴스포티지는

타이밍벨트 방식으로 타이밍벨트세트 구성품을 교체하게 됩니다.



외부벨트 관련 구성품이 타이밍벨트 세트에 포함되어있어(업체마다 상이할 수 있음)

따로 외부벨트를 교체하는 일은 드뭅니다.



외부벨트의 수명이 10만KM 정도라치면 타이밍벨트 교환주기도 그정도 되기 때문이죠.












타이밍벨트는 위 사진처럼 체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좌측상단의 노란색 체인가이드는 기존의 가이드가 잘 파손되어 좀 더 튼튼하게 개선되어 바뀐 부품입니다.



체인쪽에서 소음이 난다거나

15~20만KM 정도 되어서 앞으로 쭉 계속 탈 예정이라면 예방정비로 교체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R엔진이나 U엔진 같이 롤러체인이 적용된 차량들은 그렇습니다!

엔진오일 관리가 잘 안된다면, 10만KM 이전에도 체인쪽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거!!no
















체인은 그렇다치고,

오늘의 주인공인 구동벨트 세트댐퍼풀리 입니다.









주행거리가 6~8만KM도 채 안되었는데 외부벨트에 균열, 손상, 크랙이 발생했을 때... 이런경우는 벨트만 교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10만KM 정도가 넘어간다면

이처럼 구성품을 함께 세트로 교환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갈아야할 때 함께 교체해서 공임을 절약한다!











또 하나, 고장이 잘나는 R엔진 댐퍼풀리 입니다.

벨트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 댐퍼풀리....angry




왜 이런식으로 바뀐건지 궁금하니 나중에 논문이라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비를 하다보면, R엔진 중에서 댐퍼풀리가 파손되어 외부벨트가 날아간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게됩니다.

덜렁거리는 채로 입고된 차량도 종종 보았구요.



벨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면 스포티지R과 같은 R엔진은 가장 먼저 의심하는게 바로 댐퍼풀리죠.














어쨌든!


구동벨트는 소모품의 개념이니 항상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자금적인 여유가 될 때 예방정비로 교체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