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 GDI 크리닝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0.01.04 /
  • 조회수 51 /
올뉴카니발
GDI 크리닝
[흡기+인젝터+연소실]







오늘의 작업차량은
흔치 않은(?) 올뉴카니발 3.3 가솔린 차량입니다!

대부분의 카니발은 디젤 차량이 많지만 GDI 엔진이 적용된 차량도
크리닝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주행거리는 11만KM에 가깝네요.

이 정도의 키로수라면 GDI는 소음이 발생하고 차량 진동이 느껴질 시기!surprise


그리고 GDI 엔진은 자정능력이 없어서 연료분사할 때 발생되는 카본 슬러지들을 닦아내주어야 합니다.







카본 제거 전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는 보이는 그대로의 양이 느껴지지만,
직접 닦아내는 입장에서는 닦으면 닦는대로 계~속 묻어나옵니다...







카본으로 가려졌던 본래의 모습이 보이네요.
콧털을 깎고 난 다음의 콧 속 같달까...


GDi의 카본은 디젤과는 다르게 고온/고압으로 쌓이기 때문에 코팅 된 카본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저렇게 표현한 이유는 그냥 긁고 닦아낸다고 닦아지는 것이 아니라 약품으로 오랫동안 불리고 닦아야하기 때문이죠!








GDi 크리닝 3종을 진행하셨는데요,
흡기/인젝터/연소실
이렇게 해당됩니다.

위 사진은 인젝터 크리닝 입니다.
초음파 세척을 통해 카본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GDi 크리닝의 마지막, 연소실 크리닝 입니다!

연소실 크리닝은 세척 장비를 연결하고 전용 케미컬을 주입하고 빼는 것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작업됩니다.
피스톤에 약품을 넣고 작동하면 투명한 약품이 카본색으로 물들어갑니다... 까맣게!







크리닝 작업을 마치고,
추가 적으로 진행된 점화플러그 교체 작업입니다.

점화 플러그는 보통 16만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하지만 10만KM 이 조금 넘었을 때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러그 또한 카본 때문에 오염되기 때문이죠!

GDi 크리닝 중에서 연소실 크리닝을 할 때 점화플러그를 탈거하는데,
이 때 점화플러그를 교체하면 공임비를 절약할 수 있답니다^^ 꿀TiP.









위 사진은 기존 점화플러그와 순정 신품 점화플러그 입니다.
이 제품은 소모품으로, 주기적으로 교체하거나 점검도 수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인 점검을 했을 때, 브레이크오일/엔진오일/냉각수는 별 이상이 없었으나
파워오일은 교체를 하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더니 한번도 교체를 안하셨다네요..!

자동차의 오일류 작업을 꼭 신경써서 해야하는 이유~!
>>> 오일들은 자동차 부품의 윤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꼭꼭 관리해주세요!